오랜만에 하와이여행 후기 포스팅을 하네요^^ㅎㅎ
그동안 많이 바빴습니다.^^ㅎㅎ
보험을 10년차 하고 있지만, 항상 새롭고 힘드네요^^ㅎㅎ 그래도 일은 참 재밌고 보람있는일인거 같습니다.^^ㅎㅎ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라는 예전의 광고 문구 처럼 하와이를 갔다 왔죠^^ㅎㅎ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ㅎㅎ
와이키키 해변에 몸도 못 담그고 왔던 그 와이키키 사진입니다.^^ㅎㅎ
저 개인적인 소견으로느 하와이는 22개월 아이 데리고 가기엔 거리도 멀고, 너무 아까운 것이 많아 비추입니다.
아이를 맡기고 단 둘이만 가세요^^ㅎㅎ
그럼 제일 아쉬운 와이키키 해변 사진 구경하세요^^ㅎㅎ
퍼시픽호텔 베란다에서 찍은 와이키키 해변^^ㅎㅎ
아이가 물이 차갑다고 울고 불고 난리가 났었죠^^ㅎㅎ
와이키키 해변에 일몰장명
비키니 입은 여인^^ㅋㅋ 와이키키 현지인^^ㅎㅎ
우리 큰딸 수현이랑 같이 놀아준 비키니녀^^ㅎㅎ 둘이 공놀이 한다^^ㅎㅎ
이 돗자리를 벗어나지 않는 우리 둘째딸^^ㅎㅎ 모래사장 밟는게 싫은가 봐야^^ㅎㅎ 엄청 울어대서...ㅎㅎ
여긴 와이키키는 아니구요^^ㅎㅎ 살아있는 거북이랍니다.^^ㅎㅎ 거북이 일광욕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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