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최초 재진단암보험 현대해상 계속받는암보험 출시

업계최초 재진단암보험이 출시되었습니다.

원발암, 전이암, 재발암, 지속암에 상관없이 최초 암진단 확정일부터 2년만 경과가 되면 무제한으로 계속지급하는 암전용상품입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암보험은 최초 1회한으로 지급하고 특약이 소멸됩니다.

그리고 암 진단을 받으시고 난후에는 암보험에 가입할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암보험이 잘 준비가 되어 있어도 재진단암보험을 가입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업계최초로 무한지급하는 현대해상 계속받는암보험은 배타적사용권이 부여되어 최소 3개월동안은 타보험사에서 비슷한 상품도 만들수 없습니다.

현재 암보험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무한지급하는 재진단암보험을 원하신다면 현대해상 계속받는암보험 밖에 없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오늘 교육용으로 배포한 자료를 스캔하여 올려드립니다.

 

 

상품특징을 보시면 평생보장이 가능한 횟수 무제한 암진단비가 가장큰 특징입니다.

납입면제 기능도 있구요.

1종 갱신형과 2종 비갱신형으로 고객님의 경제적인 상황에 따라 보험료를 선택할수 있습니다.

또한 고혈압니아 디스크와 같은 기왕증이 있어도 무서류로 심사가 가능합니다.

 

암으로 진단받고 2년이 경과된후라면 원발암, 전이암, 재발암, 지속암과 상관없이 재진단암보험 2,000만원을 무한지급합니다.

이제 암은 치료가 가능한 질병입니다.

하지만 암 발병이후 재발도 많이되는 질병입니다.

그래서 이런 재진단암보험이 출시가 되었나봅니다.

재진단암보험 한번 고려해 보세요.

 

현대해상 계속받는 암보험은 1종 갱신형(최장 15년)과 2종 비갱신형(80세만기, 100세만기) 세만기형이 있습니다.

 

사실 현대해상의 암보험의 보험료는 타사대비 조금 비싼편입니다.

그렇기에 일반암보험은 타사에 가입하시는게 유리하시고, 재진단암보험은 현대해상으로 가입하시는게 최선입니다.

 

아래 설계서는 45세남성을 기준으로 2종 100세만기 20년납 비갱신형으로 설계했을때 보험료는 58,750원입니다.

같은 보장을 1종 갱신형으로 설계하면 보험료는 1만원대입니다.

하지만 현대해상은 최저보험료가 3만원 기준이 있음으로 3만원은 맞춰야 합니다.

 

위 설계서는 재진단암담보 2,000만원 위주로 설계했습니다.

상해사망담보 3,000만원은 무진단 조건입니다.

최소 3,000만원부터 암진단비의 합계액 만큼 상해사망담보를 설계해야지만 무진단으로 청약이 가능합니다.

현대해상 계속받는암보험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아래 상담신청 남겨주세요.

간단한 문의는 댓글로 남겨주셔도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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