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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보험

MG손해보험 신상품 건강명의 암보험 상품교육

by 보험테크 2015. 11. 10.

현재 판매되는 암보험 중에서 가장 좋은 암보험은 MG손해보험 건강명의 암보험이다.

이유는 유방암, 방광암,전립선암,자궁암 등 생식기암과 대장점막내암이 모두 일반암으로 보상되는 보험회사는 MG손해보험과 딱 한군데 타회사뿐이다.

MG손해보험 건강명의 암보험은 일반암과 소액암으로만 구분된다. 소액암은 기타피부암, 경계성종양, 갑상선암, 제자리암만 소액암으로 구분된다. 그래도 일반암의 20% 지급 (타사는 10%) 

그래서 암보험하면 MG손해보험 신상품 건강명의 암보험이다.

그리고 암진단시 납입면제 기능도 있다.

또한 암수술비가 I, II로 구분되지 않고, 매회 500만원씩 지급된다.

암진단비 또한 업계 최고로 한증권에 5천만원까지 가입 가능합니다. (45세이하, 46세~55세까지는 4천만원)

모두 비갱신형 특약이다.

암통원/ 암간병/ 암검진자금까지 지급

복층설계 가능 (10,15,20년, 60세만기)

 

파워풀플랜형가입담보

기본담보 : 암진단비 5천만원

필수담보 있고, 추가담보로는 2대질병진단비, 수술비, 질병일당, 암간병, 암통원 등을 추가할수 있다. 단, 실손특약은 부과 불가.

기본계약이 상해사망이 아니고 암진단비이기 때문에 위험직종 가입가능, 상해사망누적(업계 12억 초과자), 싱해기왕력자도 가입가능함.

필수담보 연계담보는 셋중에 하나만 선택하면 된다. (상해사망 5천, 질병사망 5백, 암사망 1천)

 

신설담보

암직접치료 통원비 3만원

암간병자금(3년간, 매월) (일반암 30만원, 특정암 100만원, 3대고액암 100만원 중 한개만 선택할수 있음)

암재발검진자금(5년간, 매년) 100만원

위 간병자금과 암재발검진자금은 표준이율로 할인하여 일시금으로 수령할수도 있다. 암진단비 누적에 걸리지도 않는다.

이렇게 일시금으로 계산하여 일반암진단비를 계산하면 45세이하는 최대 6,485만원, 46~55세까지는 5,485만원까지 일시금으로 진단비를 받을수 있다.

 

15세부터 55세까지는 파워플랜형

56세부터 65세까지는 자유형으로 가입가능 (간병자금, 재발검진자금 최대 할용하라)

15년, 20년만기, 80세, 90세, 100세, 110세만기 있음.

최소 보험료 3만원

고혈압유병자, 당뇨 유병자(40세이전 발병 불가, 각각 당사질의서 첨부하면 가입가능) 둘다 있으면 안됨.

찾아가는 헬스케어 서비스 (3년간 무상으로 받을수 있다. 3년후엔 유상으로 전환)

 

암환자 100만명 시대

피할수 없다면 준비해야 한다. 업계 최고의 암보험으로 한방에 준비하자!!!

 

공식 팜플렛 스캔해서 올려드립니다. 문의사항은 메인화면에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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