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4월1 처음 출전한 랜도너스 플래시 축제 후기 4월 13일 서울-광주까지 373키로 플래시 후기를 이제서야 씁니다. 4월은 넘기지 말자는 취지로... ^^ㅎㅎㅎ 3월달에 동아마라톤 뛸때까지만 해도 몸 컨디션이 괜찮았는데... 4월초 회사 해외여행으로 기분만 좋고 컨디션은 좋지않아 많이 걱정했던 플래쉬... 처음으로 300키로 이상을 라이딩 하는거라서 부담도 많이 됐었죠. 거기에 추위를 어떻게 할까도 고민을 많이 했구요. 그래도 사철형님과 윤주형님의 조언으로 준비를 잘했고, 무사히 완주를 할수 있었네요... 아침 일찍 든든하게 할매순대국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때 처음으로 세이님과 상우씨를 만났네요~~ ^^ㅎㅎㅎ 닥바에 돌아와 출발 준비를 합니다. 출발 사진 찍어 등록하고 전라남도 광주로 출발합니다. 일반 도로를 타고 내려 가는 거라서 신호등.. 2019.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