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보험추천5 치매간병보험이 암까지 보장해주네요. 지금까지 이런보험은 없었다. 이건 암보험인가? 치매보험인가? 4월 신상품으로 치매보장 그리고 암까지 동시보장되는 하이브리드 보험이 출시되었습니다. 치매간병보험의 선두주자 흥국생명에서 암보장해주는 가족사랑치매보험을 소개합니다. 특징은 1보험이간, 2보험기간으로 나누어 70세이전에는 암을 최대 5천만원까지 보장하고, 70세 이후엔 치매간병비를 매월 100만원씩 종신토록 지급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특약을 통해 맞춤 설계가 가능해졌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3명중 1명은 암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50대 이상 가장 두려운 질환은 치매입니다. 암환자의 91%가 소득감소에 힘들어합니다. 그리고 치매는 70세이후 발병율이 91%입니다. 그리고 암은 이상세포가 분열을 하여 악성세포가 증식하는 질병이고, 치매는 정상세포가 죽.. 2019. 4. 4. 죽을때 까지 매월 100만원씩 생활비 주는 치매보험 요즘 홈쇼핑에서 치매간병보험 방송 많이 나오는데... 혹시 보셨나요?? 어제 포스팅한 치매 니즈자료부터 한번 보세요~~ https://gluckins.tistory.com/493 생각보다 많네요. 65세이상 치매환자수그리고 현존하는 치매 보험 중에서 제 소견으로는 가장 좋은 치매보험 입니다. 흥국생명 가족사랑 치매간병보험이 좋은 이유는 딱 2가지 입니다. 첫째는 치매 간병비로 매월 100만원씩 종신토록 보장이 됩니다. (중증치매 진단시 진단금 2천만원 일시금 수령하고, 매월 100만원씩 죽을때까지 지급합니다.)둘째는 환급률이 타사에 비해 높습니다. 만기 5년전 환급율 기준으로 50세 이전이라면 환급율 100% 이상 됩니다.흥국생명 가족사랑 치매간병보험 1종(기본형) 1형(무해지환급형)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2019. 2. 22. 치매보험 패키지로 완벽하게 분석했습니다. 유튜브 영상 있음 제주도 인구가 70만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 치매인구도 70만명정도 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원인인지... 우울증이 원인인지... 치매환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이런 상황을 고려해 손해보험 + 생명보험사 치매보험을 패키지로 추천해 드립니다.자세한 내용은 제 유튜브 영상을 보시면 편리하게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https://youtu.be/-q4YnAeUrU0구글 문서는 여기를 참조하세요. http://bit.ly/totalim484 여기 블로그는 유튜브에 남기지 못한 내용과 이미지를 좀 더 자세하게 남겨 놓는 곳입니다.우선 현대해상 설계서를 보시면...아래 이미지를 클릭 하셔도 유튜브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현대해상 간단하고 편리한 치매보험 4종 (해지환급금미지급형)으.. 2018. 12. 21. 간단하고 편리한 치매보험 추천 각 보험사에서 앞다퉈 치매보험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중증치매만 보장했었는데... 요즘은 경증치매부터 보장합니다. 그래서 추천합니다. 100세시대에 치매발병률이 급격하게 높아지는거는 잘 아시죠. 더 늦기전에 간단하고 편리한 치매보험 하나 준비하시죠. 부모님 먼저 챙겨드리면 더 좋을것 같네요~~^^ㅎㅎ65세이상 치매환자수 추정치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2030년엔 127만명, 2050년엔 271만명이 치매로 고생한답니다.고혈압이 있어도, 당뇨가 있어도, 암에 걸렸어도... 치매와 관련된 질병이 아니면 청약 가능합니다. 고지사항은 단2가지 입니다. 누구나 간단하고 편리하게 치매보험을 가입할수 있습니다.중증치매만 보장하는것이 아니라 경증치매 CDR척도 1부터 보장이 됩니다. 알츠하이머 치.. 2018. 11. 20. 유병자를 위한 치매보험 간단하고 편리한 치매보험 이제는 치매보험이 경쟁적으로 출시가 되네요. 보험사도 살기위해서 신상품을 만들어냅니다.이번에 현대해상에서 유병자를 위한 치매보험이 나왔습니다. 간단하고 편리한 치매보험입니다.고지사항은 단 두가지!! 보장은 경증치매도 1천만원 가입이 가능합니다. (CDR척도 1점이 1천만원 지급은 최고입니다.)그리고 치매환자에 많이 발생하는 파킨슨병도 진단비 1천만원 있습니다. (업계최고)여자가 보험료가 저렴하네요. 보험료가 부담되면 복층설계로 맞춤설계 가능합니다. 문의주세요~~ 2018. 11. 12.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