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암보험 표적항암약물허가 치료비 보험을 소개합니다.

KB손해보험에서 처음 출시한 표적항암약물허가 치료비 보험 강의를 듣고 괜찮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한화손해보험에서 똑같은 상품을 출시했네요~~ 물론 조금 더 좋게 만들어 나왔네요~~

연령대 별로 보험을 가장 많이 가입하는 연령대가 40대 기혼자이고, 평균 6.1개의 보험을 가입하고 있으며, 그 중 암보험이 가장 많이 가입 된 보험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암보장에 관한 니즈는 충분하네요~~

암세포만 골라서 잡는 표적항암 치료는 현재 KB손보, 삼성화재, 한화손보 3군데 보험사만 판매를 합니다.

그리고 호스피스와 통증치료는 현재 현대해상, 흥국화재, 한화손보 3군데만 판매를 하구요.

한화손해보험만 모든걸 다 판매한다는 이야기 입니다.^^ㅎㅎㅎ

암 치료비 평균을 보면... 췌장암이 6,800만원으로 가장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간암이 6,700만원으로 두번째 입니다. 그리고 치료비 중에서 가장 많은 비용을 차지하는것이 항암제 치료비로 전체 치료비의 60%를 육박합니다. 그만큼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건강보험에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암제가 많이 만들어 질것이고, 이 치료제를 사용하려면... 평균 몇천만원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그 비용을 최대 5천만원까지 보장해 드립니다.

아쉽게도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는 갱신형으로만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암 진단비가 충분하거나, 저렴한 보험료로 암보장을 받고 싶으신 분들은 추가로 준비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1세대 항암제는 화학항암제로 암세포만 공격하지 않고, 정상세포도 공격하여 부작용으로 머리가 빠지거나 구토, 식욕부진 등이 있었습니다.

2세대 표적항암제는 암 유전자만 공격하여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단, 단점은 내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3세대 면역항암제는 면역력을 높여 암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가장 부작용이 적으나 치료비가 매우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표적항암약물허가 치료비 보험은 2세대 표적항암제와 3세대 면역항암제를 투여하게 되면 보장이 되는 상품입니다. 1세대는 기존의 항암약물치료비와 항암방사선 치료비 특약에서 따로 보장합니다.

이제 걸음마를 뗀 상황입니다. 그래서 보험료도 아주 저렴합니다. 그리고 얼마큰 손해율이 날지 몰라 보험사에서도 갱신형으로만 판매합니다. 가족력이 있거나, 저렴하게 업셀링 하고 싶으시면 문의 주세요~~

70세까지 가입은 할수 있으나... 60세가 넘어가면 가입한도가 확 줄어들어 메리트가 없습니다. 60세 이전에 준비하세요~~

모든것은 다 똑같습니다. 그런데... KB손보와 다른점은 감액기간이 다릅니다. KB손보는 2년, 한화손보는 1년입니다. 그래서 보험료는 KB손보가 조금 더 저렴합니다.

KB손해보험과 비교를 많이 하네요~~~ 면책기간이 짧고, 암통원도 있고, 말기암호스피스 치료비도 있고, 양성폴립 종류도 8대로 가장 넓습니다. 단, 보험료는 조금 더 부담 하셔야 합니다.

납입면제 기준에 따라 1종, 2종, 3종으로 나뉩니다. 당연히 3종이 가장 비싸겠지요~~~

말기암 호스피스 통증완화 치료비 특약도 장점이 하나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했을때만 보장되는게 아니고, 가정에서 지내는 말기암 환자에게도 최대 3천만원 가입 가능합니다. (합산 최대 5천까지 가입 가능)

한화손해보험 처음부터 지켜주는 암보험은 면책기간 90일만 있고, 감액기간이 없습니다. 즉, 90일 이후 암이 발견하면 감액없이 100% 다 지급합니다. (15세 미만은 면책기간도 없습니다.)

40세부터 56세 여자라면 최저보험료 2만원으로 위와 같은 보장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표적항암 5천, 말기암호스피스 5펀, 암통원 5만원(횟수제한 없음), 폴립 수술비 등등 보장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