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월급날입니다.
즐거운 월급날에 큰딸 수현이가 학교에서 국어시험을 100점 맞았다고 맛있는거 사달라고 하네요^^ㅎ
게다가 마트에 가서 장도 봐야하고 해서, 신도림역 홈플러스에서 장도 보고 홈플러스 매장 내에 있는 애슐리에서 저녁도 해결하려고 애들과 함께 왔습니다.^^ㅎㅎ
애슐리에서 대기시간을 물어보니 1시간은 기다려야 된다고 해서 대기표를 받고 1시간동안 장을 보고 애슐리에 갔네요^^ㅎㅎ
저희가 들어간 시간이 8시 30분 경이었고, 음식은 9시 30분까지만 제공된다고 하여 정말 정신없이 먹었네요^^ㅎㅎ
지금 너무 많이 먹어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떼쟁이 수정이는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음식도 잘 안먹고 떼를 쓰는데...
사진 딱 한장 건졌네요^^ㅎㅎ 자기 찍지 말래요^^ㅎㅎ
그래도 예쁜 수정이 마지막에 갔다준 브로콜리 스프를 아주 잘 먹었답니다.^^ㅎㅎ
떼쟁이 수정이 사진 못찍게 해서 딱 한장 건졌습니다.^^ㅎㅎ
수현이 수정이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서 이렇게 많이 갖다 먹었네요^^ㅎㅎ
다음엔 먹을만큼만 가져와서 먹어야 겠습니다.^^ㅎㅎ
모처럼 맑은 주말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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